92 읽음
인천시, 페르가나주와 교류 로드맵 및 협력 논의
투어코리아
0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광역시가 11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대표단을 만나 양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 및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2022년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한 양 지방정부가 경제·문화·행정 등 다방면에서 협력 범위를 대폭 넓히고자 마련했다.

이날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페르가나주 대표단의 방한을 환영하며 두 도시의 우호 관계가 한-우즈베키스탄 양국 간 교류 확대라는 결실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하이룰로 보자로프 페르가나주지사는 워킹그룹을 통한 교류 로드맵 수립과 분기별 협력 논의를 제안하며 적극적인 협력 의사를 전했다.

인천시는 현재 18개국 39개 도시와 구축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매·우호도시와의 다각적인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인천과 페르가나주가 맺어온 긴밀한 우호관계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 간 더 넓고 깊은 교류 협력 확대라는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하이룰로 보자로프 페르가나주지사는 “양 도시 간 워킹그룹을 통한 로드맵 구성 등 실질적 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이번 면담에서 논의한 실무 협의를 바탕으로 분야별 협력 사업을 구체화하고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의 외교적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