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 읽음
리더 박보검→꾸러기 김유정, ‘구르미 그린 달빛’ 10년 지기 케미 폭발
싱글리스트
0
‘구르미 그린 달빛’ 주역들이 10년 만에 다시 뭉친다.
KBS2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오는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의 여행 모습을 담은 2차 티저를 공개했다.

프로그램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특집 예능으로, 다섯 배우가 함께 떠나는 1박 2일 여행기를 담는다.

티저에서는 오랜 시간 이어온 친분만큼 편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곽동연과 김유정은 서로 장난을 주고받으며 막내 라인의 티키타카를 보여주고, 진영은 귀신을 무서워하는 의외의 모습으로 웃음을 더한다.

채수빈 역시 평소 이미지와 다른 거침없는 리액션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박보검은 멤버들을 챙기며 자연스럽게 중심을 잡는 모습을 보인다.

다섯 사람이 10년 전을 돌아보는 장면도 담겼다. 박보검은 “모이기만 하면 교실 같았다”며 당시를 떠올렸고, 곽동연은 “왜 이렇게 다섯 명이 있으면 유치해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정이 눈물을 보이는 장면에서는 박보검이 말없이 손을 잡아주는 모습도 공개돼 오랜 우정을 짐작하게 했다.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16일 밤 8시 30분, 23일 밤 9시 방송된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