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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4경기 연속 선발 출전, 조기 교체 타이밍 논란 증폭
마이데일리
이강인은 10일(한국시각) 펼쳐진 리버풀과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라운드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그는 훌리안 알바레스와 함께 최전방에 위치하며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맡았다.
이강인은 경기 초반부터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전반 25분에는 상대 수비 뒷공간을 향한 예리한 침투 패스를 시도하며 수비에 균열을 냈다.
그러면서 리버풀의 거센 견제를 받았다. 전반 27분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에게 밟을 밟힌 이강인은 이어 버질 반 다이크와 도미니크 소보슬라이게도 연이어 반칙을 당했다. 그러면서 후반 14분 코케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스페인 ‘문도데포르티보’는 “리버풀의 반칙으로 이강인의 후반전 영향력이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반면 미국 'SB Nation'은 11일 이강이의 교체 타이밍에 아쉬움을 표현헀다. 매체는 "후반전 공격을 풀어야 하는 시점에 이강인의 볼을 송유하는 능려과 패스가 필요했는데 너무 이르게 경기장을 빠져나갔다"고 설명했다.
이강인은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 한 뒤 이어진 라리가 3경기와 리버풀전까지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풀타임을 소화한 적은 없다.
적응에 대한 배려 차원도 있겠지만 풀타임을 소화할 수 있는 경쟁력도 증명해야 하는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