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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영유아·초등 돌봄 품앗이 3개월간 60만원 지원
투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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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이 영유아·초등 돌봄공동체인 ‘해남형 여성친화 도레미 돌봄 품앗이 사업’을 시행한다.

‘해남형 돌봄 품앗 사업’은 영유아나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들(3~5가구)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긴급·휴일·저녁·일상 돌봄·방과 후 돌봄 등 다양한 돌봄 활동을 하는 곳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해남군이 추진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5대 목표 중 하나인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이웃과 함께 돌봄을 나누며 어린이 양육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내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군은 총 15개 팀을 선정해 구성원 간 자녀 돌봄 활동비와 교육비로 모임별 월 최대 20만 원씩 3개월간, 최대 6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관심이 있는 군민은 팀을 구성해 오는 21일까지 관련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청 해남군청 가족행복과나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돌봄 품앗이 사업을 통해 가까운 이웃과 교류하며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은 또래와 함께하는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환경에 맞는 돌봄공동체를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해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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