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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문화재단 어린이 누들 제면소 체험 교육 운영
투어코리아
제물포문화재단은 오는 17일부터 11월 19일까지 누들플랫폼에서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반갑수타! 누들제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8세 유아를 대상으로 다양한 면의 종류와 식재료의 특징을 알아보고 직접 만져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단순한 음식 만들기를 넘어 어린이들이 면을 소재로 오감 활동을 경험하고 음식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전과 오후, 금요일 오전에 진행하며 전체 24회로 운영한다. 회차별 교육시간은 90분으로 오전 프로그램은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프로그램은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다.
재단은 우선 9~10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10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제물포문화재단 누리집이나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누들플랫폼은 제물포의 개항 역사와 함께 성장한 면 음식문화를 지역 콘텐츠로 활용하는 공간이다. 이번 교육 역시 어린이 체험을 통해 ‘누들’이라는 생활 속 음식을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제물포문화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누들을 소재로 한 유아·어린이 교육을 통해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음식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제물포가 가진 누들 콘텐츠를 교육과 체험이 결합된 지역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반갑수타! 누들제면소’의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제물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재단 박물관콘텐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