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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이냐리투 10월 2일 내한, 영화 디거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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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한은 톰 크루즈의 13번째 내한이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와 ‘탑건: 매버릭’ 등으로 여러 차례 한국을 찾았던 그는 이번에는 이냐리투 감독의 신작 ‘디거’를 들고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이냐리투 감독의 방한도 눈길을 끈다. 그는 2009년 프라다 트랜스포머 영화제 큐레이팅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이후 오랜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디거’는 괴짜 재벌 디거 록웰의 그린란드 빙하 시추 시설에서 발생한 균열이 전 세계적인 재난으로 번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톰 크루즈가 주인공 디거 록웰을 맡았으며 산드라 휠러, 존 굿맨, 제시 플레먼스 등이 함께 출연한다.
연출은 ‘버드맨’,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연이어 수상한 이냐리투 감독이 맡았다.
톰 크루즈와 이냐리투 감독의 세부 내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디거’는 오는 10월 3일 국내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