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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디성형외과 장재훈 원장, 존슨앤존슨 ‘멘토 인사이트 시리즈 부산’ 좌장 맡아
알파경제이번 심포지엄은 유방성형 분야의 최신 임상 경험과 수술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경남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부산 더바디성형외과 장재훈 대표원장은 이날 전체 세션의 좌장을 맡아 2시간이 넘는 강연과 질의응답, 패널 토의를 이끌었다. 장 원장은 각 연자의 발표 내용을 실제 임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과 연결하고, 참석자들의 질문과 패널들의 의견을 조율하며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지도록 진행했다.

이어진 패널 토의에서는 윤원준 원장과 윤신혁 원장이 패널로 참여해 ‘Pursuing Tissue Preservation in Breast Augmentation: Current Strategies and Future Directions’를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유방확대수술에서 환자의 기존 조직을 최대한 보존하기 위한 수술 방법과 보형물 선택, 포켓의 정교한 박리, 장기적인 결과를 고려한 수술 전략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정해진 시간을 넘어설 만큼 실제 임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증례와 수술 노하우에 관한 질문과 토론이 활발하게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좌장을 맡은 장재훈 원장은 “유방성형은 보형물의 특성뿐 아니라 환자의 피부와 유방조직, 흉곽 형태, 장기적인 조직 변화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분야”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각자의 임상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하고 보다 안전하고 정교한 수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장 원장은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유방성형 분야의 연구 결과와 수술 노하우를 꾸준히 발표하고 있으며, 대한성형외과학회 평의원,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이사, 사단법인 서면메디컬스트리트협의회 이사장 및 국제미용성형외과학회(ISAPS) 한국 Assistant National Secretary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