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6 읽음
부활남: 더 레드, 구교환의 액션 9월 30일 개봉
맥스무비
0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다채로운 액션 시퀀스를 공개하며 올가을 극장가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부활남'(감독 백, 제작 용필름,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은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지 72시간 만에 부활하는 능력을 알게 된 뒤 정체불명의 추격에 휘말리는 이야기다.

부활할수록 강해진다는 설정은 독창적인 액션으로 이어져 석환은 순식간에 상대를 무장해제시키고 벽이 부서질 만큼 부딪힌 뒤에도 금세 몸을 일으키는 등 점차 한계를 뛰어넘는다. 야구 배트를 자유자재로 휘두르는 장면과 초월적 힘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장면은 스피디한 몸놀림과 시원한 타격감으로 짜릿함을 안긴다.

타인을 조종하는 능력을 가진 블랙(신승호 분)은 유일하게 자신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석환을 집요하게 쫓으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두 사람의 정면 격투는 눈을 뗄 수 없는 볼거리다. 석환을 돕다 추격전에 휘말리는 영하(강기영 분)는 의외의 운전 실력으로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호텔과 시장 골목의 총격전, 성당 액션 시퀀스까지 더해져 몰입감을 배가한다. 죽을수록 강해진다는 신선한 설정과 타격감 넘치는 액션의 ‘부활남: 더 레드‘는 9월 30일 개봉한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