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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NFL 스타디움 흥행 1위, 10월 남미 투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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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4차례 공연을 열어 티켓 매출 4950만 달러, 관객 24만6000명을 기록했다. 이는 해당 경기장 개장 이후 최고 흥행 성적이다. 같은 장소에서 열린 방탄소년단의 2022년 공연도 2위에 올랐다.
질레트 스타디움에서는 2870만 달러,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에서는 2760만 달러,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는 407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각각 역대 최고 흥행 공연에 이름을 올렸다.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는 3180만 달러의 매출로 3위를 기록했다.
투어 흥행은 글로벌 공연 차트에서도 이어졌다. 방탄소년단은 공연 전문 매체 폴스타가 발표한 ‘라이브75’와 ‘글로벌 콘서트 펄스’에서 모두 1위로 데뷔했다.
최근 미국에서 진행한 6회 공연에서는 회당 평균 7만2004장의 티켓을 판매해 ‘라이브75’ 정상에 올랐다. 최근 3개월간 열린 18회 공연의 회당 평균 매출은 1270만 달러로 집계돼 ‘글로벌 콘서트 펄스’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2일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남미 투어에 나선다.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 등 5개 도시에서 총 14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