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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2, 차태현 박경림 정승환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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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박경림, 정승환이 자신의 10대 시절을 돌아보며 ‘우리들의 발라드2’ 참가자들을 향한 응원을 전했다.
SBS 새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는 10일 차태현, 박경림, 정승환이 출연한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의 영상이 공개된 데 이어 이번에는 세 사람이 평균 나이 17.9세인 참가자들과 비슷한 나이였던 자신의 과거를 떠올렸다.

차태현은 아내를 만났던 17.9세 때를 회상하며 윤종신의 ‘오래전 그날’을 자신에게 보내는 발라드로 골랐다. 그는 “네 옆에 있는 네가 좋아하는 그 친구를 조심해라”라고 농담한 뒤 “그 친구가 너의 영원한 짝꿍이 될 것이다. 옆에 있는 그 친구가 귀인이다. 잘 잡아라”고 말했다.

박경림은 MC의 꿈을 키우던 어린 시절의 자신에게 응원을 보냈다. 그는 “네가 생각했던 것보다 잘 된다”며 “오늘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꿈을 키우고 꿈을 꾸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승환은 가수를 꿈꾸던 과거를 떠올렸다. 그는 “10여 년이 흐른 지금 굉장히 얼굴 믿고 노래 대충하는 가수가 돼 있을 거야. 그러니까 모쪼록 노래에 전념하길 바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과거 ‘K팝스타’에서 불렀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다시 부르며 당시를 되짚었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지난해 방송된 ‘우리들의 발라드’의 두 번째 시즌이다. 이번 시즌에는 평균 나이 17.9세의 참가자들이 출연하며, 1985년부터 2025년까지 40년에 걸친 발라드 명곡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오는 10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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