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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기행 박스오피스 2주 연속 정상, 네 모녀 가족사진 공개
맥스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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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경주기행'이 배우들의 찰떡 호흡이 돋보이는 경주네 가족사진을 새롭게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그리며 8년을 기다려온 네 모녀가 통쾌한 복수 여정에 나서는 이야기로, 개봉 이후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평에 힘입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10일 공개된 스틸사진은 경주 현지 여행길에서 찍은 알리바이용 기념컷. 옥실(이정은 분), 장주(공효진 분), 영주(박소담 분), 동주(이연 분) 네 모녀가 'FAMILY' 문구가 적힌 단체 티셔츠와 파란 우비까지 맞춰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여기에 첫째 사위 석만(김영성 분)과 손녀 윤지(김세아 분)까지 가세한 완전체 컷은 정작 막내 경주의 빈자리 속에서야 완성된 가족의 모습이라는 점에서 씁쓸한 여운을 남긴다.
배우들이 빚어낸 실제 가족 같은 케미와 몰입도 높은 연기는 관람평에서도 확인된다. "네 모녀의 여정이 너무 현실적인 가족 같아 공감됐다"(815s****),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차력쇼"(환이아빠***), "자식 잃은 부모 마음이 절절하게 느껴졌다"(행복바이러***) 등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경주네 가족사진으로 깊은 여운을 남기며 재관람 욕구까지 자극하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 제작 스튜디오하이파이브,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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