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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기행 박스오피스 2주 연속 정상, 네 모녀 가족사진 공개
맥스무비
10일 공개된 스틸사진은 경주 현지 여행길에서 찍은 알리바이용 기념컷. 옥실(이정은 분), 장주(공효진 분), 영주(박소담 분), 동주(이연 분) 네 모녀가 'FAMILY' 문구가 적힌 단체 티셔츠와 파란 우비까지 맞춰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여기에 첫째 사위 석만(김영성 분)과 손녀 윤지(김세아 분)까지 가세한 완전체 컷은 정작 막내 경주의 빈자리 속에서야 완성된 가족의 모습이라는 점에서 씁쓸한 여운을 남긴다.

경주네 가족사진으로 깊은 여운을 남기며 재관람 욕구까지 자극하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 제작 스튜디오하이파이브,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