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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4인 발롱도르 후보 선정, 콤파니 감독상 후보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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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메카노가 발롱도르 후보에 선정됐다./발롱도르
우파메카노가 북중미월드컵 파라과이전 출전을 위해 경기장으로 나서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동료들이 발롱도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026 발롱도르는 다음달 영국 런던에서 시상식이 진행되는 가운데 발롱도르 후보 30인이 발표됐다. 바이에른 뮌헨 소속 선수로는 케인, 디아스, 올리세, 우파메카노가 발롱도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우파메카노는 커리어 처음으로 발롱도르 후보 30인에 포함됐다.

프랑스 매체 노르망디는 '우파메카노는 처음으로 발롱도르 후보에 선정됐고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바이에른 뮌헨 수비 핵심인 우파메카노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와 DFB포칼 우승을 차지했고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한 단계 도약했다.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했던 우파메카노는 북중미월드컵에서 프랑스 대표팀 수비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그런 활약들이 우파메카노를 발롱도르 후보에 포함되도록 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초반 로테이션을 가동하고 있다. 김민재는 지난달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독일 슈퍼컵과 슈투트가르트와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모두 선발 출전해 수비진을 이끌었다. 김민재는 샬케와의 올 시즌 분데스리가 2라운드에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휴식을 가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샬케전에서 우파메카노와 요나단 타가 센터백 듀오로 선발 출전해 무실점 경기를 치렀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11일 보되/글림트를 상대로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1차전을 치르는 가운데 UEFA는 바이에른 뮌헨의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우파메카노와 요나단 타의 선발 출전을 예측하기도 했다.

한편 바이에른 뮌헨에선 4명의 선수가 발롱도르 후보에 선정된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 콤파니 감독은 발롱도르 감독상 후 5인에 포함됐다. 바이에른 뮌헨의 콤파니 감독은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을 지휘했다. 콤파니 감독은 발롱도르 감독상 후보에 오른 5명의 감독 중 유일하게 스페인 출신이 아닌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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