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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스터 미드필더 루이스 페이지 영입 재추진
마이데일리
글로벌 매체 ‘ESPN’은 8일(이하 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여름에 영입을 시도했던 페이지를 여전히 추격하고 있다. 그들은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출신의 페이지는 2008년생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유망주다. 왼발을 사용하는 그는 볼을 다루는 기술이 뛰어나며 중원에서 활동량도 갖추고 있다. 날카로운 킥 능력도 갖추고 있는 그는 제2의 주드 벨링엄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페이지는 레스터 유스팀에서 성장해 1군에 올랐다. 2025-26시즌에는 프로 계약을 체결한 뒤 지난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18경기에 나서며 활약을 펼쳤다.
이번 여름에는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맨유와 아스널 등이 그를 주목하면서 거취가 뜨거워졌다.
가장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인 팀은 맨유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안드레이 산투스와 유리 틸레망스, 카를로스 발레바를 영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여기에 페이지를 데려오며 미래 자원을 확보하기로 계획했다.
'ESPN'은 "맨유는 페이즈를 영입한 뒤 레스터에 다시 임대를 보내는 방안으로 그들을 설득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