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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그냥드림 복지 전역 확대, 11개 군·구 14개소 운영
투어코리아
시는 기존 5개 군·구 7개소로 운영하던 사업장을 6개 군·구 7개소 추가하여 총 11개 군·구 14개소 체제로 확충한다. 8일 제물포구 푸드마켓을 시작으로 검단구·영종구·미추홀구·서해구 푸드마켓과 옹진군 2개 면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며 이달 말 전역에서 본격 가동한다. 각 사업장은 주 3회, 회당 3시간 이상 운영한다.

김민정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그냥드림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행정 절차 때문에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확대를 계기로 위기 순간에 즉각 도움을 주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향후 군·구 및 운영기관과 협력해 이용 현황과 수요를 지속 모니터링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