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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디너리 히어로즈·한영애·리사 오노…‘스페이스 공감’ 10월 라인업
싱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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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부터 한영애, 리사 오노까지 장르를 아우르는 10월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스페이스 공감’에는 록과 싱어송라이터, 클래식, 보사노바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는 아티스트들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현재 관람객을 모집하고 있다.

첫 무대는 10월 6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맡는다. 팝 록부터 메탈까지 폭넓은 장르를 소화해온 이들은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라이브 무대로 10월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11일에는 데뷔 50주년을 맞은 한영애의 특집 공연이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에는 후배 뮤지션 오지은과 황소윤이 게스트로 참여해 한영애와 세대를 넘나드는 음악적 교감을 나눈다.

13일에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 출신 김승주가 정규 1집 ‘미완성바이러스’를 들고 처음 ‘스페이스 공감’을 찾는다. 15일에는 8년 만에 정규 2집 ‘dinnermode’를 발표한 SUMIN(수민)이 무대를 꾸민다.

클래식과 인디 음악도 만날 수 있다. 20일에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가 새 앨범 ‘Presence’의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22일에는 ‘2022 헬로루키’ 대상을 받은 지소쿠리클럽이 첫 정규앨범 ‘Koh Larn’을 중심으로 공연을 펼친다.

27일에는 일본 보사노바 뮤지션 리사 오노가 처음으로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한다. 이어 29일에는 Mogwaa(모과)와 Xin Seha(신세하)가 결성한 프로젝트 Waking Suns(웨이킹선즈)가 정규앨범 ‘Casual Talk’의 음악으로 10월 라인업을 마무리한다.

10월 공연은 모두 무료이며 관람 신청은 EBS ‘스페이스 공감’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당첨 여부는 각 공연의 신청 기간이 끝난 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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