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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하하, 안 먹고 점심값 32만원 AI 지목에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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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가 AI의 선택으로 점심 식사비 32만원을 결제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특히 하하는 이날 식사를 하지 않았음에도 결제자로 지목돼 웃음을 자아냈다.
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점심 식사비를 누가 결제할지 AI에게 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이 AI에게 결제자를 물은 결과 하하가 지목됐다. 이를 들은 양세찬은 “형 오늘 먹지도 않았는데”라며 웃었다.

유재석이 하하를 선택한 이유를 묻자 AI는 “화끈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분위기니까 오늘따라 제일 시끌벅적하게 맛있게 드셨을 것 같아서”라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이 “하하는 오늘 안 먹었는데 그래도 하하지?”라고 재차 묻자 AI는 “원래 안 먹는 사람이 내야 제일 억울하고 재미있는 법이야”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하하는 AI가 멤버들의 이름을 부르는 방식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세찬이는 양세찬이라고 안 하고 세찬이라고 하고, 형 주변 사람들은 성을 안 붙였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양세찬이 “형도 안 했잖아”라고 반박했고 김종국 역시 “너도 하동훈이라고 해야지”라고 말해 하하를 당황하게 했다.

하하는 끝까지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결제자는 바뀌지 않았고, 결국 점심 식사비 32만원을 결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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