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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박시은 부부 입양 딸 마라톤 연습 서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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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이 입양한 딸의 뒷모습을 보고 감동했다.
지난 5일 진태현이 자신의 SNS에 "나를 아빠라고 불러주는 우리 지혜의 서포트 카를 해줄 수 있음에 감사하다. 딸과의 추억이 생겼다"라며 "지치지 말고 아프지 말고 모든 지혜의 고통이 쌓이고 쌓여 아픔이 당연한 선수가 되길. 엄빠가 늘 함께할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라톤 연습을 하고 있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입양 딸의 뒷모습이 담겼다. 딸의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서포트에 나선 진태현은 딸과 쌓은 또 하나의 추억에 감격한 모습이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5년 결혼, 2019년 보육원 봉사에서 인연을 맺은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다. 이후 2021년 박시은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지만, 출산을 20일 앞두고 유산해 많은 이를 안타깝게 했다. 꾸준히 2세를 향한 바람을 드러낸 부부는 지난 1월 아이 계획을 포기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부부는 두 딸을 더 입양해 세 딸의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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