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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골 1도움, LAFC 솔트레이크전 무승부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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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부앙가가 솔트레이크와의 2026시즌 MLS 24라운드에서 골세리머니를 하고 있다./LAFC
손흥민이 솔트레이크와의 2026시즌 MLS 24라운드에서 골세리머니를 하고 있다./LAFC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골침묵에서 벗어났다.

LAFC는 6일(한국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아메리카 퍼스트필드에서 열린 2026시즌 MLS 24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 손흥민은 솔트레이크전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LAFC에서 7경기 연속 무득점에서 벗어났다. 손흥민과 부앙가는 나란히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가운데 LAFC는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LAFC는 10승7무7패(승점 37점)의 성적으로 서부컨퍼런스 3위를 이어갔다.

LAFC는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손흥민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고 부앙가와 보이드가 공격을 이끌었다. 델가도와 슈아니에르는 중원을 구성했고 샤펠버그와 홀링스헤드는 측면에서 활약했다. 체베르코, 타파리, 롱은 수비를 맡았고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LAFC는 솔트레이크와의 맞대결에서 전반 14분 부앙가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부앙가는 손흥민의 패스를 왼쪽 측면에서 이어받은 후 단독 드리블 돌파에 이어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솔트레이크는 전반 18분 로브자니제가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LAFC는 전반 38분 손흥민의 득점과 함께 경기를 다시 앞서 나갔다. 손흥민은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을 돌파한 부앙가의 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득점에 성공했다.

LAFC는 전반전을 앞서며 마쳤지만 솔트레이크는 후반 30분 칼리스칸이 동점골을 기록했다. 칼리스칸은 팀 동료 헤자르카니의 슈팅을 LAFC 골키퍼 요리스가 걷어내자 재차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LAFC 골망을 흔들었다.

LAFC는 후반 42분 손흥민이 골키퍼까지 제친 후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상대 수비수 예들린이 걷어내 결승골 기회를 놓쳤고 양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됐다.

LAFC는 '손흥민과 부앙가는 솔트레이크전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손흥민과 부앙가는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치른 최근 4번의 맞대결에서 12골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며 손흥민과 부앙가의 활약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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