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3 읽음
린, 전 결혼 생활 언급 "전라도 아줌마처럼 요리…혼자된 후 전혀 안 해" (미우새)
픽콘
이어 린은 이혼 후 처음으로 요리를 시도했다. 린은 “주부 생활 때는 요리 실력이 괜찮았다”, “김치찜, 된장찌개 등 전라도 아주머니처럼 했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 하지만 혼자가 된 후엔 아예 요리를 안 해 가스레인지 차단기마저 꺼놓았을 정도라고. 1년 만에 다시 요리에 도전한 린이 선택한 메뉴는 바로 깍두기였다. 그동안 맛집을 찾아다니던 ‘미슐린 가이드’답게 린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발휘한 깍두기 김장을 선보여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이어 곁들여 먹을 라면에도 이색 소스를 넣으며 린만의 맛 꿀팁을 녹였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母벤져스마저 “저렇게도 하는구나”라며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이후 린은 절친 김희철을 만났다. 두 사람이 찾은 곳은 김희철, 김준호, 김종민이 금을 팔아 비상금을 마련해 큰 화제를 모았던 한 금은방이었다. 김희철을 따라 금 팔기에 나선 린은 집에서 온갖 금을 잔뜩 가져와 시선을 사로잡았다. 린은 20여 년 전 예능 ‘도전 1000곡’에서 받은 황금열쇠, 아버지 몰래 가져온 금목걸이, 백상예술대상 트로피 등을 꺼내놓았고, 긴장감 속에 감정가가 밝혀졌다. 모두를 경악하게 한 감정 결과는 과연 어땠을지, 감정 결과 하나하나에 울고 웃는 현장은 6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