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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새 코너 역주행 공개, 관객 참여형 개그
전자신문
6일 밤 9시 30분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는 새 코너 '역주행'을 선보인다. 역주행을 노리는 혼성 그룹의 마지막 멤버를 객석에서 직접 선발하는 코너다.
조수연, 연예림, 이상은, 심문규, 오민우가 출연하며, 객석에서 뽑힌 '리더'가 무대에 올라 개그맨들과 함께 즉석 활약을 펼친다. 기획사 대표 오민우는 '10년 전 나에게 한마디하기' 코너를 준비시켜 관객들의 폭소를 유발한다.
또 다른 코너 '찐친구'에서는 경찰 신윤승과 범인 김진곤이 특별한 술자리를 갖는다. 신윤승이 "체포해서 미안하다"고 말하자 김진곤은 "일하는 건데 뭐 어떠냐"며 대범하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집에 처음 가는데 빈손으로 가서 미안하다"는 대화가 이어지며 예상치 못한 유머가 펼쳐진다. 범인과 경찰이라는 설정 속에서 진지한 조언까지 오가는 반전이 관객들의 웃음을 더한다.
이금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