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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아클리우슈 부진, 모나코전 1-2 패배 및 이강인과 대비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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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5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펼쳐진 AS모나코와의 ‘2026-27시즌 프랑스 리그앙 ‘ 3라운드에서 1-2로 패했다. 아클리우슈가 선발 출전했으나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마그네슈 아클리우수(파리 생제르망)이 아쉬운 경기력을 보였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는 5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펼쳐진 AS모나코와의 ‘2026-27시즌 프랑스 리그앙 ‘ 3라운드에서 1-2로 패했다.

PSG는 사포노프가 골키퍼 장갑을 꼈고 하키미, 마르퀴뇨스, 파초, 워렌 자에리 에메리가 수비를 구축했다. 네베스와 비티냐, 루이스가 중원을 구성했고 두에, 아클리우슈, 크바라츠헬리아가 공격에 나섰다.

PSG는 전반 31분 마르키뇨스가 크바라츠헬리아의 크로스를 밀어 넣으면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후반 13분 나지뉴에게 헤더 동점골을 내줬고 후반 27분에는 이둠보에게 역전골을 허용하며 패했다.

아클리우슈는 후반 24분에 우스망 뎀벨레와 교체되기 전까지 69분을 소화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아클리우슈는 키패스 2회와 슈팅 1개를 기록했으나 크로스는 기록하지 못했고 롱패스 성공률도 50%에 그쳤다. 두에와 크바라츠헬리아가 각각 7.5점, 7.8점을 받은 것과 달리 아클리우슈는 6.7점에 머물렀다.

아클리우슈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모나코를 떠나 PSG에 합류했다. 이적료는 5,000만 유로(약 780억원)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의 대체자로 언급이 됐다. 아클리우슈도 이강인과 마찬가지로 왼발을 사용하며 날카로운 킥 능력을 갖추고 있기에 팬들의 기대감은 높아졌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는 5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펼쳐진 AS모나코와의 ‘2026-27시즌 프랑스 리그앙 ‘ 3라운드에서 1-2로 패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친정팀을 상대로 한 경기에서는 다소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아틀레티코 이적 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곧바로 3경기 1골 1도움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강인과는 대조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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