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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공백 PSG, 모나코에 1-2 패하며 리그 12위
마이데일리
PSG는 5일(이하 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펼쳐진 2026-2027 프랑스 리그1 3라운드 홈 경기에서 AS 모나코와 격돌했다. 1, 2라운드 원정 경기 무승부의 아쉬움을 씻기 위해 배수의 진을 쳤다. 4-3-3 전형으로 기본을 짰다. 데지레 두에와 흐바치 크바라츠 헬리아를 투톱에 배치했다.
전반전 중반 0의 균형을 깼다. 전반 31분 크바라츠헬리아가 페널티박스 안 왼쪽을 파고들며 왼발 크로스를 올렸다. 공격에 가담한 수비수 마르키뇨스가 가슴 트래핑으로 공을 골문 안으로 밀어넣었다. 크바라츠헬리아의 크로스가 가까운 거리에서 빠르게 날아왔고, 마르키뇨스가 침착하게 가슴으로 공을 콘트롤하며 골을 뽑아냈다.
전반전을 1-0으로 마쳤다. 그러나 후반 13분 플라비우 나진후에게 헤더 동점골을 얻어맞고 1-1이 됐다. 후반전 중반 역전을 당했다. 후반 27분 이덤보 무잠보에게 실점했다.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무잠보를 제대로 막지 않았고, 무잠보의 강력한 왼발 슈팅에 골문이 열렸다.
이날 패배로 시즌 성적 2무 1패 5득점 6실점 골득실 -1로 12위로 처졌다. 1라운드 렌과 원정 경기와 2라운드 릴과 원정 경기에서 모두 2-2로 비겼다. 홈 개막전이 된 3라운드 모나코와 경기에서 1-2로 지면서 체면을 구겼다. 14일 브레스트와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올 시즌 리그1 첫 승에 재도전한다. 모나코는 3연승을 질주하며 리그1 단독 선두로 치고나갔다. 13일 스트라스부르와 원정 경기에서 4연승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