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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연임 불출마 선언 요구에 "현행법상 불가능…굳이 말할 필요 있나"
알파경제
이 대통령은 "도둑질은 안 하겠다고 하라고 하는 것과 같다"며, 현행 헌법상 개헌을 하더라도 현직 대통령에게는 연임이 허용되지 않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호르무즈 파병과 관련 상선 안전을 위한 타국 사례를 언급하며 "전쟁 참여로 보일 수 있어 정해진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2026년 9월 5일자
참고기사>

또 임신중절약(미프진) 도입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단계별 추진안을 처음 제시했다.
복지부와 여성계 협의를 거쳐 초기 2년은 병원 원내처방·원내제조로 진행한 뒤, 2년 후 병원 처방·원외약국 제조 방식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 대통령은 진보개혁세력이 여전히 사회적 소수라는 점을 들어 '구조적 다수' 형성을 위한 국정 고민을 토로했으며, 이는 정계개편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북-미 대화와 관련해서는 남측에 대한 북한의 불신으로 난관이 예상되나, 정부 차원의 기여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