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7 읽음
방미심위, 전국 고교생 대상 미디어 윤리 교육 실시
디지털투데이
0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디어 윤리 교육을 실시한다.

방미심위는 4일부터 '예비 창작자 대상 미디어 윤리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방미심위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강원·충북·대구·광주·경북·대전 등 6개 지역 교육청 추천 학교와 사전 신청을 마친 전국 고등학교다.

교육 과정은 ▲미디어 윤리 이해 ▲방송·통신 심의규정 및 위반 사례 학습 ▲모의 방송·통신 심의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학생들이 방송·통신 심의 절차를 직접 체험하면서 성적 딥페이크와 차별·혐오표현 등 불법·유해정보 사례를 살펴보고 대응 방법을 익히도록 할 계획이다.

방미심위는 2015년부터 청소년 대상 미디어 윤리 교육을 진행해 왔다. 앞으로 교육청과 협력을 통해 일선 학교 참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