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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차세대 무인기 기술 발전 모색 外
데일리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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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지난 3일 부산 동래구 호텔농심에서 ‘2026 대한항공 무인기 기술교류회’를 개최하고 있다. (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지난 3일 부산 동래구 호텔농심에서 ‘2026 대한항공 무인기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산·학·연·관·군이 한 자리에 모여 피지컬 AI 국산화와 국방 분야의 관련 트렌드를 공유하고, 차세대 무인기 플랫폼과 핵심 기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한항공 무인기 기술교류회는 ‘피지컬 AI가 여는 미래 전장’을 주제로 이틀간 진행된다.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 김득봉 드론작전사령관, 정재권 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장, 이만희 육군방공학교장 등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학계·해외 무인기 제작 업체·국내 협력사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K-무인기 AI 전환(AX)을 위한 피지컬 AI 개발 방안’과 ‘대드론체계 및 핵심 기술 동향’ 등 미래 국방 기술 트렌드를 다룬 기조 연설과 초청 강연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파라타항공, 고객 맞춤형 기내 큐레이션 서비스 강화
파라타항공 승무원이 기내 상품을 들고 소개하고 있다. (제공=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이 고객 맞춤형 기내 서비스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객실승무원으로 구성된 ‘인플라이트 큐레이터’를 새롭게 선보인다.

인플라이트 큐레이터는 단순히 기내 상품을 판매하는 역할을 넘어 고객의 여행 목적과 취향, 노선 특성 등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상품을 제안하는 기내 큐레이션 전문가다. 파라타항공은 이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기내 부가서비스 경쟁력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파라타항공은 서비스 역량과 고객 응대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객실승무원 가운데 18명을 ‘1기 인플라이트 큐레이터’로 선발했다. 선발된 승무원들은 식음료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분석을 비롯해 상품 큐레이션, 스토리텔링, 고객 맞춤형 상담 기법, 기내판매 시스템 운영 등 전문 교육 과정을 이수한 뒤 기내에서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진에어, 승무원 유니폼 활용 ‘업사이클링’ 캠페인
진에어 승무원이 업사이클링 제품을 들고 있다. (제공=진에어)

진에어가 이달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승무원 유니폼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진행한다.

진에어는 청바지 유니폼을 재활용해 2023년과 2024년에는 필통을, 2025년에는 파우치를 제작하는 등 매년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지난해에 이어 국내 최초 업사이클링 사회적 기업인 ‘에코파티메아리’와의 협력을 강화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

특히 지난해 대형 파우치백을 제작해 실용성을 높였다면, 올해는 가방 등에 상시 부착할 수 있는 키링 형태로 제작해 활용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자원 선순환의 의미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했다.

이번 업사이클링 제품 ‘청키팟’은 착용이 어려워진 승무원 유니폼 청바지를 수거한 뒤, 다용도 미니 파우치 형태의 키링으로 재탄생시킨 것이 특징이다. 무선 이어폰 등 작은 소지품을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으며, 탈부착이 자유로워 실용성을 높였다. 또한 사용 후 남은 잔여 원단과 물품은 기부를 통해 추가적인 자원순환 활동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에어부산,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참가
에어부산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in 부산’에서 진에어, 에어서울과 함께 ‘통합 LCC 특별관’을 운영하며 구직자들에게 취업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이 진에어, 에어서울과 함께 지난 2~3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in 부산’에 공동 참여했다.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in 부산’은 항공산업 분야의 다양한 직종과 기업을 소개하고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취업박람회다.

에어부산을 비롯한 통합 LCC 3사는 공동 부스를 운영하고 ▲일반 ▲운항 ▲객실 ▲정비 등 직군별 현직자 20여명을 배치해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현직자들은 실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직무 소개, 채용 절차, 필수 역량 등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행사 둘째 날인 3일에는 에어부산 운항통제실 이동규 대리가 ‘취업선배 토크콘서트’ 연사로 나서 구직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운항관리사 직무의 특성과 준비 과정에 대한 생생한 노하우를 전달했다.



하나투어, ‘2026 밍글링 운동회’ 선착순 오픈
(제공=하나투어)

하나투어가 2030세대 전용 ‘밍글링 투어’의 즐거움을 오프라인으로 경험할 수 있는 ‘2026 밍글링 운동회’를 개최한다.

‘2026 밍글링 운동회’는 다음 달 24일 토요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2030세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달 7일 오후 2시부터 하나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1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1만9000원이다.

이번 행사는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던 운동회의 즐거움에 ‘밍글링 투어’만의 네트워킹 요소를 더해 기획됐다. 처음 만난 참가자들이 당일 랜덤으로 팀을 이뤄 함께 게임을 즐기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어울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밍글링 투어 호스트 6명이 직접 팀 리더로 나선다. 여행에서 네트워킹을 주도하던 이들이 운동회에선 팀 단합을 이끌며, 초면이거나 운동이 낯선 참가자도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제주항공, 항공산업 취준생과 소통
제주항공 직원들이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in 부산’의 전용 부스에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직무 및 채용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 1층에서 진행된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in 부산’에 참가해 항공사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제주항공은 전용 부스를 마련해 운항승무직, 객실승무직, 정비직, 일반직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해 항공사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직무와 채용에 대한 1:2상담을 진행했다.

지난 2일에 진행된 ‘참여기업 채용설명회’에서는 제주항공 인재개발팀 팀장이 기업 이념과 인재상, 채용 관련 정보를 소개했다. 이어 전직 아이돌 출신 제주항공 객실승무원이 진행한 ‘항공人이야기’ 강연에서는 실제 취업 준비 경험과 현직 승무원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사 취업 노하우를 공유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티웨이항공,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
티웨이항공 봉사동호회 쉼’봉사 소속 임직원들이 인천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소 ‘도로시지켜줄개’에서 유기견들과 교감하며 돌봄 활동을 하고 있다. (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 봉사동호회 소속 임직원 15명이 지난달 22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인천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소 ‘도로시지켜줄개’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에서는 견사 청소와 주변 환경 정화, 시설 정비를 비롯해 사료 및 물품 이동, 산책, 놀이, 마당 배변 정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임직원들은 유기견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봉사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2018년 결성된 임직원 자율 봉사동호회는 보육원 봉사, 사랑의 붕어빵 판매, 소방관 협력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유기견을 비롯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회공헌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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