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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9일부터 SCREENX 납량특집, 파묘 등 3편 상영
맥스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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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마지막 더위를 공포로 식힐 특별 상영전이 찾아온다.

CGV는 오는 9일부터 SCREENX 리:마스터피스 기획전 ‘늦여름 납량특집’을 개최한다. 인기작을 SCREENX 포맷으로 다시 선보이는 기획전으로, 이번에는 한국 오컬트·공포영화 세 편을 선정했다.

상영작은 ‘곤지암’(감독 정범식), ‘살목지’(감독 이상민), ‘파묘’(감독 장재현)다. SCREENX는 정면뿐 아니라 좌우 벽면까지 영상이 이어지는 상영 시스템으로, 공포 장르의 공간감과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익숙했던 장면도 확장된 화면을 통해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관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된다. 기획전 작품은 모두 1만 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상영작을 기념하는 특별 포스터도 선착순 제공한다.

‘늦여름 납량특집’은 CGV강남, 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영등포타임스퀘어, 서면, 센텀시티 등을 비롯한 전국 25개 CGV에서 진행된다.

3일 성호경 CJ CGV IMC팀장은 “무더위가 이어진 올여름의 끝에서 SCREENX의 몰입감을 통해 공포 명작을 더욱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짜릿한 긴장감과 함께 여름을 마무리하는 극장 나들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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