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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이창섭 정진운 소유, 일본 메기지마 여행기
전자신문
지난 2일 밤 방송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는 일본 메기지마와 쇼도시마 여행기를 통해 이창섭, 정진운, 소유의 유쾌한 케미를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창섭, 정진운, 소유가 함께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세 사람은 해변에서 패들보드와 물놀이를 즐긴 뒤 현지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학창 시절 이야기를 나눴다. 소유는 정진운의 인기를 언급했고, 정진운은 "내 존재를 모를 수 없었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쇼도시마 기념품 샵에서는 소유가 돈봉투를 분실해 동분서주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제작진이 일부러 돈봉투를 이창섭에게 건네며 소유를 놀렸고, 결국 소유가 이창섭을 추궁하는 상황이 연출돼 폭소를 안겼다. 이창섭은 "자꾸 혼나는 느낌이야"라며 억울함을 토로했지만, 소유의 한마디에 금세 풀려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세 멤버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찐친'다운 케미를 보여주며 방송의 재미를 더했다. 오는 9일 방송에서는 마지막 여정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