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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즈 시총 미달로 상장폐지, 정리매매 첫날 50% 급락
에너지경제
시가총액 미달로 상장폐지 결정을 받은 코이즈 주가가 정리매매 첫날 장 초반 50%대 하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15분 코이즈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0.60%(255원) 내린 249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 코이즈는 지난 1일 시가총액 200억원 미달로 인해 최종 상장폐지 결정을 받았다.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정리매매를 거쳐 14일 최종 상장 폐지될 예정이다. 코이즈는 시가총액 관련 규제 강화 이후 1호 퇴출 사례다.
정리매매 기간에는 가격 제한 폭 없이 거래할 수 있다. 개장부터 폐장까지 30분 간격으로 단일가격에 의한 개별경쟁매매가 이뤄진다.
코이즈는 지난 6월 5일 시가총액 200억원을 30거래일간 밑돌면서 관리종목에 지정됐다. 이후에도 코이즈는 200억원을 넘기지 못하면서 상장폐지 절차를 밟게 됐다.
최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