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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 대환장 기안장2 9/22 공개
싱글리스트오는 9월 22일 공개되는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한겨울 대관령에 마련된 기안장 2호점을 배경으로 기안84와 직원들이 숙박객을 맞는 민박 버라이어티다. 울릉도 바다 위에서 운영됐던 시즌1에 이어 이번에는 설원으로 무대를 옮겼다.

두 번째 민박 운영에 나선 기안84는 “상상이 현실이 된 2호점을 보며 신기하면서도 걱정이 됐다. 잘해야겠다는 부담감과 책임감이 생겨 마음이 무거웠다”고 밝혔다.
새 직원들에 대해서는 “김연경 씨는 살가운 성격에 단체 생활을 오래 해서 숙박객을 이끌어줬고, 이준호 씨는 열흘 동안 청소와 빨래, 설거지만 죽어라 하는 모습을 보며 프로 의식을 느꼈다”고 말했다. 카즈하에 대해서는 숙박객들과 편하게 소통하면서도 필요한 일을 스스로 찾아 나섰다고 전했다.

이준호는 민박의 살림을 책임졌다. 그는 “숙박객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몸이 피곤한 일은 제가 다하고 싶다는 생각이었다”며 “정말 열심히 일했던 기억밖에 없다”고 돌아봤다. 이어 “4명 모두 체력이 넘치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었고 최고의 사장님과 최적의 직원들이었다”고 말했다.
막내 카즈하는 “숙박객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정성을 다했다”고 전했다. 이어 기안84에 대해 “숙박객을 위해서는 몸을 아끼지 않고 뭐든 하시는 모습에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김연경과 이준호의 관계도 언급했다. 카즈하는 “연경 언니와 같이 있을 때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며 “준호 오빠가 연경 언니에게 놀림을 당할 때 두 분의 케미스트리를 옆에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고 밝혀 네 사람의 호흡을 예고했다.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출연하는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오는 9월 22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