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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 신임 한국 지사장에 야네 제후젠 선임..."반도체 공급망 전문가"
디지털투데이
제후젠 지사장은 2012년 자이스에 입사해 특수운영프로젝트 총괄과 제조 프로젝트 매니저, 산업우수성총괄을 거쳤다. 2021년부터는 반도체사업부 공급망관리총괄을 맡아 제조 및 비제조 물질의 전략적 조달과 공급업체 개발, 공급 품질, 수출 제어 등을 총괄했다.
독일에 본사를 둔 자이스에게 한국은 반도체와 첨단 제조, 의료 분야에서 협력하는 전략적 요충지다. 제후젠 지사장은 이런 배경 속에서 한국 내 기존 고객 및 협력업체와의 공조를 강화하고 국내 반도체 생태계에서 입지를 다질 방침이다.
프랑크 로문트 자이스 반도체사업부 CEO는 "제후젠 박사는 2012년 자이스에 합류한 이래 회사의 성공에 핵심적으로 기여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자이스코리아의 성과를 강화하고 성장세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후젠 지사장은 "다양한 혁신 기술의 허브이자 반도체 산업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한국에서 새로운 역할을 하게 돼 기쁘다"면서 "한국 고객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며 자이스의 지속적인 성공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