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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그룹, ‘26 브랜드 대상’ 8년 1위 外
데일리임팩트
DL그룹 글래드 호텔앤리조트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라이프스타일 호텔' 부문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글래드 호텔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수상 기념 객실 패키지 출시를 비롯해 SNS 이벤트, 라이프스타일 굿즈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2일 DL그룹에 따르면 글래드 호텔은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된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인정받아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수상을 기념해 전 지점에서 이용 가능한 'GLAD, Gladly Moment' 패키지를 9월 초 선보이며, 구매 고객에게는 객실 1박과 스파클링 와인, 신규 굿즈인 오간자 와인백 등을 제공한다.
글래드 호텔은 올해를 기점으로 단순 숙박 제공을 넘어 고객의 경험 전반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From Stay to City Experience'라는 새 브랜드 방향성에 맞춰 미식·문화·쇼핑 등 지역 로컬 콘텐츠와 고객의 여정을 연결하는 다양한 굿즈 및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8년 연속 수상은 고객들이 직접 만들어주신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편안한 휴식을 넘어 미식, 문화, 쇼핑까지 고객의 일상 속 다양한 순간을 연결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대방건설, 2026 굿디자인 어워드 선정

대방건설이 어린이의 안전한 이동 및 대기 환경을 위해 개발한 '세이프 플랫폼(Safe Platform)으로 '2026 굿디자인 어워드'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대방건설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속으로 굿디자인(GD) 인증 상품을 배출하며 우수한 공간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7일 대방건설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굿디자인 어워드’에 자체 개발한 보호형 키즈 스테이션 ‘세이프 플랫폼’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1985년부터 시행된 국내 대표 디자인 인증 제도로, 제품의 외관·기능·독창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상품에 'GD 마크'를 부여한다.
세이프 플랫폼은 비와 눈, 바람 등 열악한 기상 환경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고 안전한 승·하차와 휴식을 돕는 공간이다. 기존 키즈 스테이션과 버스 승·하차장을 하나로 연결한 일체형 모듈 구조로 설계됐으며, 대기 공간부터 차량 탑승 구역까지 캐노피와 안전펜스를 적용해 안전한 이동 동선을 확보했다.
특히 '어미 새의 날개'를 형상화한 곡선형 캐노피 디자인을 적용해 보호와 배려의 의미를 더했다. 내부에는 야간 시인성을 높이는 통유리와 간접조명을 비롯해 CCTV, 비상벨,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필수 안전설비를 갖췄으며, 상부 태양광 패널을 통해 친환경성까지 더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5년 연속 굿디자인 선정으로 대방건설의 독창적인 브랜드 디자인 역량을 지속해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삶의 질을 높이는 차별화된 주거 상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마스턴투자운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진행

마스턴투자운용이 '2026 마스턴투자운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해 대체투자 업계의 미래 인재를 발굴했다. 처음으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총 43개 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으며 우수한 투자 아이디어를 제시한 청년들의 도전에 화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8일 마스턴투자운용은 전날 서울 교보타워 A동 노블리에홀에서 '2026 마스턴투자운용 아이디어 공모전(무신사 성수 E4 개발사업 프로젝트)'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형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무신사, 요진건설산업, 삼성물산 등 사업 파트너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팀들을 축하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43개 팀, 119명이 참가했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7개 팀이 본선 PT에서 독창적인 개발 콘셉트와 투자 구조, 자금 조달의 현실성 등을 평가받았다. 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은 ‘틸틸이들’ 팀에게 돌아갔으며, 최우수상은 ‘성대하게’ 팀, 금상은 ‘E6’ 팀이 각각 차지했다.
수상팀들에게는 대상 1000만원을 포함해 총 24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됐다. 최우수상 500만원, 금상 300만원, 은상 각 200만원, 동상 각 100만원이 지급됐으며, 별도로 선정된 3개 팀에는 특별상과 소정의 상품이 전달됐다.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참가팀들의 제안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시각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공모전 참여 경험이 청년들의 앞날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심포니 교실숲 조성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양천구 서울신목초등학교에 친환경 생태공간인 '심포니 교실숲'을 조성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속 가능한 친환경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8일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양천구 서울신목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충근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수주팀장을 비롯해 이연승 서울신목초등학교 교장,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심포니 교실숲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학교 내 교실과 유휴공간에 다양한 식물을 심어 친환경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교실숲은 단순한 공간 조성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공간을 가꾸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아동숲지킴이단을 함께 운영한다. 아동숲지킴이단은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교실숲 정비와 시설 안전 관리 등 지속적인 환경 실천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기업이 일방적으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원하는 공간을 함께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심포니 교실숲이 어린이들이 자연을 가까이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호반건설, K-디자인 어워드·굿디자인 코리아 수상

호반건설이 국내외 대표 디자인 평가에서 연달아 수상 성과를 거두며 조경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호반건설의 조경 특화시설 3개 작품은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K-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위너(WINNER)를 수상한 데 이어, 국내 '2026 굿디자인 코리아'에서도 우수디자인(GD)으로 선정됐다.
31일 호반건설은 'K-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조경 특화시설 3개 작품이 모두 위너에 올랐으며, 이 중 1개 작품이 '2026 굿디자인 코리아' 공간·환경디자인 분야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간 디자인의 완성도, 차별성, 기능성 및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됐다.
수상작인 '호반써밋 라프리미어'의 티하우스 '플로팅 하우스'는 수면 위에 떠 있는 듯한 형태의 수경형 휴게시설로, K-디자인 어워드와 굿디자인 코리아를 동시 석권했다. 함께 출품된 세대통합형 놀이공간 '골든 스레드'와 '화성비봉 호반써밋'의 자연친화형 놀이시설 '서클 플레이그라운드' 역시 K-디자인 어워드 위너에 이름을 올렸다.
호반건설은 각 단지의 조경 시설에 개폐형 폴딩도어, 세대 간 교류를 돕는 순환 동선, 자연 소재를 활용한 목재 구조물 등을 적용해 자연과 건축이 유연하게 어우러지는 생활공간을 구현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공동주택 조경을 차별화된 생활공간으로 발전시켜 온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입주민의 일상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조경 공간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코람코자산신탁, 이리츠코크렙 배당가이던스 유지

한국은행의 추가 기준금리 인상으로 상장리츠의 금융비용 부담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코람코자산신탁이 운용하는 '이리츠코크렙'이 공모가 기준 연 7% 수준의 배당가이던스를 유지를 밝히며 시장의 우려 해소에 나섰다. 이와 함께 투자자의 예측 가능한 현금흐름을 위해 연 4회 분기배당 전환도 검토한다.
1일 코람코자산신탁에 따르면 이리츠코크렙은 유보현금과 매년 임대료가 상승하는 장기 책임임차 구조를 바탕으로 금리 상승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자체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2027년 차환 대상 대출금리가 1%포인트 상승하더라도 기존 유보현금과 임대료 상승분으로 이를 흡수해 공모가(5000원) 기준 연 7% 수준의 배당을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리츠코크렙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은 이랜드리테일이 100% 책임임차하고 있는 수도권 도심형 리테일 자산 5곳에서 나온다. 잔여임대차기간(WALE)이 약 8.4년으로 길고, 임대료가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연동해 매년 상승하며 제반 비용을 임차인이 부담하는 구조(Triple-Net)여서 물가와 비용 상승에 대한 방어력이 뛰어나다.
임차인의 재무 여력도 뚜렷한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책임임차인인 이랜드리테일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3% 증가하며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상반기 누적 순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모회사인 이랜드월드 역시 10년 내 최대 상반기 영업이익인 2316억원을 달성하며 리츠의 임대차 안정성을 견고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기존 연 2회 배당을 연 4회(3·6·9·12월) 분기배당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김철규 코람코자산신탁 리츠투자부문장은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리츠의 현금흐름 구조는 견고하다"며 "선제적 리파이낸싱과 분기배당 도입 등 적극적인 투자자 소통으로 주주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동부건설, 무인 드론·AI로 안전관리 고도화

동부건설이 무인 자동화 드론과 AI 기술을 활용해 건설현장 안전관리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무인 드론을 통해 사각지대까지 점검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사고 예방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일 동부건설은 공간 AI 전문기업 메이사와 협업해 건설현장 특화 스마트 안전관리 기능을 공동 개발하고 오뚜기물류서비스 백암물류센터, 진해신항 준설토투기장, 남양주 왕숙 민간참여 공공주택 현장에 시범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적용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공사비 2200억원 이상 현장에 의무화하고 2029년까지 전 현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무인 자동화 드론 스테이션은 별도 조종자 없이 사전 설정 경로를 자동 비행·촬영하는 시스템으로 인력 중심 순찰의 사각지대를 보완한다. 드론이 촬영한 영상은 전용 플랫폼에서 분석돼 중장비 작업구역 무단 접근 알림, 고위험 및 취약 근로자 위치 실시간 확인 등 위험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AI 비전 기술을 활용해 근로자의 안전모·형광조끼 착용 여부와 안전벨트 결속 상태를 자동으로 인식·분석함으로써 보호장비 착용 관리를 체계화했다. 매일 축적되는 현장 촬영 데이터는 3차원 시각화 자료로 구현되어 공정 회의 시 작업 간섭과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교육 자료로도 활용된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무인 드론 스테이션과 AI 플랫폼은 단순 촬영을 넘어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대응하는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단"이라며 "데이터 기반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스마트 건설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SGC E&C, 차세대 공사관리 시스템 'AWP' 도입

글로벌 EPC 전문 기업 SGC E&C가 차세대 공사관리 시스템인 'AWP(선진 프로젝트 관리 공법)'를 도입해 프로젝트 수행 역량 고도화와 수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통합 데이터 기반의 공사관리 시스템을 통해 EPC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국내외 플랜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일 SGC E&C는 설계·구매·시공·시운전 등 프로젝트 전 과정을 디지털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는 AWP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AWP는 설계 데이터를 작업 패키지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최적의 시공 계획을 수립하고, 공정 간 충돌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품질 완성도를 높이고 공정 지연을 최소화하는 솔루션이다.
SGC E&C는 플랜트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EPC 건설사로, 전체 매출에서 플랜트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해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그동안 축적한 엔지니어링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경험에 이번 AWP 시스템을 접목해 시공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향후 SGC E&C는 플랜트 사업 경쟁력과 AWP 시스템을 양축으로 삼아 하반기 국내외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수행하는 모든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AWP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창모 SGC E&C 대표이사는 "기존 EPC 전문성에 차세대 공사관리 시스템을 더해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국내외 플랜트 시장을 리딩해 나갈 것"이라며 "선진 기술과 공법을 적극 도입해 프로젝트 수행 수준을 높이고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