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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새 앨범 콘셉트 공개, 11일 컴백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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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LE SSERAFIM)이 컴백을 앞두고 새 앨범의 마지막 콘셉트 비주얼을 공개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3일 공식 SNS를 통해 ‘DIGITAL SYNC (Compact ver.)’ 버전의 영상과 사진을 선보였다.
영상은 CCTV의 감시를 받으며 서로 다른 공간에 갇힌 다섯 멤버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멤버들은 감시에 순응하는 대신 각자의 방식으로 탈출을 시도한다. 푸른빛을 중심으로 전개되던 영상은 붉은 조명이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바뀌고, 흩어져 있던 멤버들이 한 공간에 모여 자유롭게 움직이는 모습으로 이어진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게임 화면을 연상시키는 연출이 적용됐다. 실제 촬영 이미지에 픽셀과 글리치 효과를 더해 현실과 가상이 뒤섞인 듯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멤버들은 메탈 소재 액세서리를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미래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르세라핌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세 가지 콘셉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오는 4~5일에는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되지 않은 추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오는 11일 싱글 2집 ‘Made My Night’를 발매한다. 서로의 케미스트리로 특별해진 밤을 주제로 한 앨범으로, 동명의 타이틀곡 ‘Made My Night’와 ‘AEIOU’ 등 2곡이 수록된다.

앞서 지난 1일에는 공식 SNS를 통해 ‘Made My Night’의 음원 일부를 공개했다. “you just made my night / I feel better now” 등의 가사가 포함됐다.

신보 음원과 퍼포먼스 비디오는 오는 11일 오후 1시 공개된다. 이에 앞서 발매 당일 0시에는 글로벌 게임 ‘오버워치(Overwatch)’와 협업한 신곡 뮤직비디오를 먼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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