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4 읽음
두산 정수빈, 5시즌 연속 100안타 달성, 역대 98번째 기록
마이데일리
그는 이로써 올 시즌 100안타째를 기록했다. 또한 2022년부터 이어온 100안타 이상 기록을 5시즌 연속 늘렸다. KBO리그 역대 98번째다.
정수빈은 2009년 프로 데뷔 후 2011년 118안타를 치며 처음 100안타 이상을 넘겼고 2014~2015년 각각 132, 145안타를 기록했다. 2019~2020년에도 117, 146안타를 쳤다. 2020년 146안타는 개인 한 시즌 최다 안타다.
전날(1일)까지 99안타를 친 정수빈은 이날 2회말 첫 타석에선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4회말 2사 1루 상황애 돌아온 타석서 LG 두 번째 투수 김진수가 던진 4구째를 밀어쳐 2루타를 만들었다.
최승용은 4이닝, 김윤식은 2.1이닝을 각각 소화했다. 6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LG가 두산에 4-1로 앞서고 있다.
LG는 1회초 6안타를 집중시켜 4점을 냈다. 문보경과 박동원이 각각 2타점 적시타를 쳤다. 두산은 3회말 박준순이 적시타를 쳐 한 점으 만회했다.
류한준 기자 hantaeng@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