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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조선미녀 협업 명동 추석 윷놀이 팝업
투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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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K-뷰티 쇼핑에 윷놀이까지 더한 이색 한가위 체험이 서울 명동에 등장한다.

신세계면세점은 K-뷰티 브랜드 ‘조선미녀’와 손잡고 오는 30일까지 명동점 10층 팝업존에서 추석 맞이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화장품을 판매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외국인 관광객을 비롯한 방문객들이 한국 전통놀이를 직접 즐기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조선미녀 제품을 구매하면 윷을 던져 게임을 즐기고 결과에 따라 화장품이나 한국적 디자인을 담은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조선미녀는 쌀과 인삼, 매실, 쑥 등 천연물 소재를 활용해 한국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온 한방 화장품 브랜드다. 대표 상품인 ‘맑은쌀선크림’을 앞세워 미국과 유럽, 호주, 인도 등 세계 100여 개국으로 시장을 넓혔다. 지난해 7월에는 미국 세포라 판매를 시작했으며 현재 정규 입점 매장은 640곳 이상이다. 콜스 매장 내 세포라까지 포함하면 소비자 접점은 약 1,496곳에 달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이 같은 조선미녀의 K-뷰티 정체성에 추석의 놀이문화를 결합했다. 명절 기간 한국을 찾는 관광객에게 제품 구매와 함께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윷놀이 참여 횟수는 구매 금액에 따라 달라진다. 조선미녀 제품을 30달러 이상 구매하면 5회, 60달러 이상이면 11회 윷을 던질 수 있다. 팝업 방문 모습을 SNS에 인증하면 1회의 추가 기회도 제공한다.

윷놀이 말이 도착하는 지점에 따라 경품이 달라지며 참가자 전원에게 선물이 주어진다.

경품으로는 맑은쌀선크림을 비롯해 병풀비타세럼, 인삼아이크림, 인삼에센스워터 등 조선미녀의 주요 제품을 준비했다. 글로우 매듭 키체인, 복주머니 파우치, 조선미녀 문래빗 키링 등 한국적 요소를 활용한 브랜드 굿즈도 만날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한국 명절의 정서를 조선미녀의 브랜드 정체성과 결합해 브랜드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자리”라며 “신세계면세점을 찾는 고객들이 K-뷰티와 K-놀이를 통해 한가위의 즐거움과 풍성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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