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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두산전 2연속 불펜 데이, 선발 김윤식 박시원
마이데일리
선발 등판한 임찬규가 6이닝 6피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제 임무를 다했고 이어 등판한 존 케네디와 우강훈도 무실점으로 두산 타선을 막고 홀드 하나씩을 챙겼다.
9회말 마운드 위로 오른 손주영은 뒷문 단속에 성공, LG 승리를 지켜내며 세이브 하나를 더했다. 그런데 2~3일 두산전에서 LG는 불펜데이를 해야 하는 상황과 마주했다.
2일 선발투수로 김윤식이 나오고 3일은 박시원이 될 가능성이 크다. 염경엽 LG 감독은 이날(2일) 경기를 앞두고 현장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김윤식에 대해 "4이닝 이상을 던져준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다"며 "투구 수는 70개 정도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선 선발 등판 경기는 지난 6월 12일 SSG 랜더스전으로 당시 2.1이닝 동안 2피안타 3볼넷 1사구 1탈삼진 1실점했다. 올 시즌 지금까지 성적은 27경기(29이닝)에 나와 1패 5홀드 평균자책점 4.97이다.
류한준 기자 hantaeng@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