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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기행 한국영화 1위, 13일 배우들 무대인사 진행
맥스무비
‘경주기행’(감독 김미조, 제작 스튜디오하이파이브,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은 수학여행을 떠났다가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을 기다린 네 모녀가 ‘죽이는’ 여행에 나서며 벌어지는 가족 복수극이다.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와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가 입소문을 타면서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 장면도 버릴 게 없는 영화”, “재밌다가 슬펐다가 무서웠다”, “기승전결이 완벽하다”, “가족이 생각나는 영화” 등 장르적 재미부터 가족에 대한 묵직한 감정까지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정말 많이 울고 나왔다”는 관람평처럼 웃음과 긴장, 감동을 오가는 작품의 정서가 관객들의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이에 힘입어 오는 13일에는 개봉 3주차 무대인사가 열린다. 박소담, 이연, 변요한을 비롯해 김미조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한다.

외화 강세 속에서도 꾸준한 관객 호응을 바탕으로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경주기행’은 개봉 3주차에도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이어가며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