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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콤멘, 황희찬'…샬케, 다목적 공격 옵션으로 큰 기대감→EPL 출신 위력 떨칠까
마이데일리
'황소' 황희찬(30)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로 유턴했다. 5시즌 만에 독일 무대에 다시 선다. 샬케 04 유니폼을 입었다. 팀의 새로운 공격수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황희찬은 2일(이하 한국 시각) 샬케 임대 이적을 결정했다. 이적 마김일에 극적으로 울버햄턴에서 탈출했다. 2021-2022시즌에 울버햄턴으로 임대됐고, 2022년 울버햄턴으로 완전히 이적해 잉글랜드 무대를 누볐다. 울버햄턴에서 EPL 131경기에 출전해 24골 7도움을 적어냈다.
지난 시즌 울버햄턴이 EPL에서 꼴찌로 처지면서 이적 가능성을 높였다. 울버햄턴이 잉글리시 챔피언십(2부리그)로 강등됐고, EPL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친 황희찬을 원하는 클럽들이 여러 개 나왔다. 결국 황희찬의 선택은 샬케였다.
샬케 구단은 곧바로 황희찬 영입을 큰 뉴스로 다루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임대 이적 확정 후 곧바로 메인 화면에 황희찬 이적 소식을 전했다. 황희찬에 대해 '다양한 공격 옵션'이라고 평가하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한국 국가대표로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등 풍부한 경험을 갖췄다고 주목했다. 올 시즌 개막전 원정 경기에서 아우크스부르크에 0-3으로 대패한 충격을 씻어줄 새로운 카드로 황희찬을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