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 읽음
딜사이트경제TV 17일 머니쇼 개최, AI 반도체 바이오 전략
데일리임팩트
딜사이트경제TV가 오는 17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2026 머니쇼」를 개최한다. '넥스트 랠리, 새로운 부의 기회'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머니쇼에선 국내 증시와 AI(인공지능)·반도체·바이오 등 핵심산업을 중심으로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이번 행사는 높아진 시장 변동성 속에서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산업과 투자 기회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그래서 뭘 사야 하죠?'란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할 수 있는 자리다. 국내 증시와 산업의 흐름부터 실제 투자 전략까지 연결하는 세 차례의 릴레이 강연이 진행된다.
행사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여의도 콘래드 서울 6층 스튜디오 1·2·3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일까지다.
첫 강연은 '염블리'로 알려진 염승환 LS증권 디지털영업본부 이사가 맡는다. 염 이사는 2005년 LS증권의 전신인 이트레이드증권에 입사한 뒤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 정보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왔다.
그는 '대한민국 증시 재평가는 현재 진행형-반도체, AI시대의 투자전략'이란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AI 투자 확대가 국내 산업과 증시에 가져온 변화를 살펴보고, 반도체를 비롯한 주요 투자 분야와 시장 대응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기업의 주주환원 확대와 최근 증시 변동성까지 폭넓게 다룰 계획이다.
두 번째 연사로는 강하나 원리버 대표가 나선다. 강 대표는 LS증권의 전신인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제약·바이오 담당 애널리스트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원리버를 이끌고 있으며, '진짜 하루만에 이해하는 제약바이오 산업'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는 '한국 바이오, 결국 가야할 미래-콕 찝어주는 바이오 투자'를 주제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의 변화와 국내 바이오 기업을 바라보는 투자 기준을 제시한다. 글로벌 제약사의 사업 전략과 자금 흐름을 비롯해 다양한 차세대 치료 기술을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단순 테마보다 임상 데이터와 기술 확장성, 실제 사업화 가능성 등을 토대로 바이오 기업을 선별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
마지막 강연에는 '황금맥'이란 닉네임으로 잘 알려진 김영길 딜사이트S 전문가가 참여한다. 김 전문가는 30년간 실전 투자를 해왔으며 투자자산운용사 등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2분기에는 누적 실전 수익률과 리스크 관리, 회원 만족도 등을 종합한 딜사이트S 평가에서 최우수 전문가로 선정됐다.
강연 주제는 '2026년 더블시세 가능하다!'로, 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종목을 선별하고 대응하는 실전 투자전략을 다룰 예정이다. 반도체와 바이오 등 주요 업종을 중심으로 실제 매매 사례를 살펴보고, 시장 급락이나 주도주 변화에 대응하는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설명한다.
연이은 강연을 통해 시장 전체를 바라보는 시각부터 개별 산업 분석, 실전 매매까지 단계별로 투자 전략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염 이사가 AI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국내 증시의 큰 흐름을 짚고, 강 대표가 바이오산업과 기술 변화를 분석한 뒤 김 전문가가 이를 실제 종목과 매매 전략으로 연결하는 구성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호텔 식사가 제공된다. 딜사이트경제TV 유튜브 구독자에겐 강연자들의 서적도 증정한다. 행사와 참가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딜사이트경제TV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