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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3일 시즌 마지막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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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이 두 번째 시즌의 마지막 티켓 예매를 진행한다.
‘디어 에반 핸슨’(주최 클립서비스, 제작 에스앤코, 프로듀서 설도권·신동원)의 마지막 티켓 일반 예매는 오는 3일 오후 2시부터 충무아트센터, NOL티켓, 예스24, 클립서비스, 메타클럽 앱을 통해 진행된다. 충무아트센터 회원 선예매는 2일 오후 2시부터 5시 59분까지다.

이번 예매 대상은 10월 13일부터 폐막일인 11월 1일까지의 공연으로, 이를 통해 이번 시즌 남은 전 회차가 판매된다.

‘디어 에반 핸슨’은 불안과 고립을 겪는 소년 에반 핸슨을 중심으로 가족과 친구, 타인과의 관계를 그린 작품이다. SNS가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과 현대인의 소외, 타인과 연결되고 싶은 마음 등을 다룬다.

작품은 제71회 토니어워즈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음악상, 극본상 등 6개 부문을 수상했다. 그래미어워즈와 로런스 올리비에 어워즈에서도 수상했으며, 한국 초연은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400석 이상)과 프로듀서상을 받았다.

지난 8월 1일 개막한 두 번째 시즌은 논레플리카(non-replica) 방식으로 제작됐다. 원작의 이야기와 음악을 바탕으로 한국 창작진의 해석을 더해 인물의 관계와 감정을 무대에 담았다.

주인공 에반 핸슨은 박강현, 임규형, 나현우가 맡는다. 김선영, 신영숙, 조민호, 김수호, 강지혜, 장민제, 장현성, 정동근, 안시하, 임민영, 김강진, 윤현선, 강은세, 염희진 등이 함께 출연한다.

‘디어 에반 핸슨’은 오는 11월 1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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