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 읽음
김지연 박서함 너에게 다이브, 26일 첫사랑 구출 로맨스
싱글리스트
0
김지연이 ‘너에게 다이브’에서 세상을 떠난 첫사랑 박서함을 구하기 위해 과거로 돌아간다.
오는 26일 디즈니+와 채널A에서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연출 소재현, 극본 김보금·이온, 제작 덱스터픽쳐스·아뮤즈엔터테인먼트)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갈 수 있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와 윤하루가 정우재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가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다.

김지연은 대중 앞에서는 화려한 톱 배우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윤하나를 맡았다. 감정둔화 증세를 겪는 윤하나가 유일하게 솔직한 모습을 드러내는 상대는 학창 시절부터 곁을 지켜온 경호원이자 첫사랑 정우재(박서함)다.

그러나 정우재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윤하나의 삶도 흔들린다. 우재를 잃은 뒤 그의 흔적이 남은 캠코더를 살펴보던 윤하나는 우연히 자신이 열여덟 살이던 시절로 돌아간다. 과거에서 다시 정우재를 만난 그는 이번에는 비극적인 미래를 바꾸겠다고 결심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재의 윤하나와 타임슬립 이후 고등학생으로 돌아간 모습이 함께 담겼다. 시상식과 비행기 안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톱 배우의 모습과 꿈을 좇던 열여덟 살 윤하나의 모습이 대비를 이룬다.

특히 과거로 돌아간 윤하나는 현재와 과거를 연결하는 캠코더를 손에 쥔 채 정우재를 다시 만난다. 이미 우재에게 어떤 미래가 닥칠지 알고 있는 만큼, 그의 죽음을 막으려는 윤하나의 선택이 현재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김지연은 이번 작품에서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윤하나의 변화를 연기한다. 사극과 액션, 학원물 등에 이어 타임슬립을 결합한 청춘 로맨스에 도전한다.

소재현 감독이 연출하고 김보금·이온 작가가 집필한 ‘너에게 다이브’는 덱스터픽쳐스와 아뮤즈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다. 오는 26일 디즈니+와 채널A에서 첫 공개된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