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 읽음
오디세이 900만 돌파, 31일째 예매율 1위 수성
맥스무비
개봉 27일 만에 누적 관객 900만 명을 넘어선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배급 유니버설픽처스)는 2일 오전 7시 기준 예매량 31만 장을 돌파하며 전체 예매율 정상 자리를 지켰다. 개봉 이후 무려 31일 연속 예매율 1위를 이어가며 식지 않는 관객 동원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개봉 5주차임에도 30만 장 이상의 예매량을 기록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최근 4년간 개봉한 외화 가운데 같은 시점 기준 가장 높은 수준이다. 천만 관객을 기록한 ‘아바타: 물의 길’의 동시기 예매량 18만 9139장을 비롯해 ‘엘리멘탈’ 4만 5210장, ‘인사이드 아웃 2’ 3만 1700장, ‘주토피아 2’ 10만 6092장 등 주요 흥행작의 기록을 모두 넘어섰다.
개봉 후 시간이 상당히 흘렀음에도 새로운 관객을 극장으로 끌어들이는 강력한 예매 흐름이 이어지면서 장기 흥행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이미 9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천만 관객 달성까지 가시권에 들어온 만큼, ‘오디세이’가 최종적으로 어디까지 기록을 확장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디세이’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