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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맥토미니 부정맥 수술, A매치 기간 후 복귀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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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맥토미니(나폴리)가 경미한 양성 부정맥으로 심장 교정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스콧 맥토미니(나폴리)가 심장 교정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나폴리는 1일(한국시각) "경미한 양성 부정맥이 발생함에 따라 맥토미니는 향후 며칠 내에 심장 부정맥 절제술(PFA)을 이용한 교정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며 "그는 A매치 휴식기가 끝난 뒤 다시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영국심장재단에 따르면 맥토미니가 받을 PFA 시술은 열이나 냉각 에너지를 사용해 심장에 아주 작은 흉터를 만들어 잘못된 신호를 차단하고 정상적인 심장 박동을 회복시키는 방식이다"며 "그는 짧은 기간 동안 전력에서 이탈한 뒤 완전한 몸 상태로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의료 전문가들에 따르면 맥토미니의 부정맥은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은 아니며, 시술을 통해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맥토미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이다. 2017년 1월 맨유에서 데뷔해 2024년 8월까지 활약했다. 통산 255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나폴리로 이적한 뒤 날개를 펼치기 시작했다. 2024-25시즌 36경기 13골 6도움을 기록했고 나폴리의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이끌었다. 또한 세리에A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맥토미니는 지난 시즌에도 주전으로 활약하며 44경기 14골 4도움을 마크했고 올 시즌 두 경기 모두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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