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8 읽음
AT마드리드, 유벤투스 데이비드 영입 추진, 알바레스 잔류 유력
마이데일리
스페인 매체 아스 등은 1일 'AT마드리드가 유벤투스 공격수 데이비드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알바레스와 쇠를로트의 공백 속에 이강인과 바에나의 득점력에 의존했던 AT마드리드는 공격수 영입을 노린다. 유벤투스 공격수 데이비드는 AT마드리드의 최우선 영입 목표'라며 'AT마드리드는 데이비드 임대 영입과 함께 이적료 2500만유로에 완전 영입 가능한 옵션을 포함한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데이비스는 AT마드리드 공격진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강력한 후보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AT마드리드는 올 시즌 초반 스트라이커 부재 속에 경기를 치렀다. 바르셀로나 이적을 요청한 알바레스는 세비야와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를 앞두고 팀 훈련에 불참했고 세비야전을 결장했다. 쇠를로트는 부상으로 인해 올 시즌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AT마드리드는 세비야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에서 이강인과 바에나가 최전방에 위치해 팀 공격을 이끌었다. AT마드리드는 말라가와의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 첫 경기와 비야레알과의 2라운드에선 측면 공격수가 주포지션인 루크만이 최전방에 위치해 팀 공격을 이끌기도 했다. AT마드리드는 스트라이커 부재 속에도 올 시즌 초반 프리메라리가 3경기에서 7골을 터뜨리는 화력을 과시하며 리그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AT마드리드는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이적을 요청한 알바레스의 거취도 주목받고 있다. 스페인 아스 등은 1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이적시장 마감이 하루도 남지 않았지만 알바레스의 상황과 관련해서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 알바레스가 원하는 바르셀로나 이적은 불가능해졌다. 알바레스는 AT마드리드 팀 훈련에 합류했고 알바레스의 아스날 이적 가능성도 점점 희박해지고 있다. 알바레스는 AT마드리드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