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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어 중 날벼락… 美 도심서 의자 맞은 K팝 스타
리포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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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솔라 SNS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룹 마마무의 멤버 솔라가 미국 체류 중 길거리에서 일면식도 없는 남성에게 무차별 공격을 당했던 사실을 털어놓았다.

해외 투어 일정 소화 중 발생한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으로, 다행히 동행한 현장 인력의 빠른 대처 덕분에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현지 치안 문제와 해외 체류 시 신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금 일깨우고 있다.

사건의 구체적인 정황은 솔라가 지난 8월 31일 진행한 개인 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상세히 전해졌다.

당시 솔라는 동료 멤버 문별을 비롯해 헤어 담당 스태프 1명, 남성 매니저 2명 등 총 5명의 일행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거리를 이동하고 있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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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솔라 SNS

맞은편에서 걸어오던 신원 미상의 한 남성이 어깨에 나무 의자를 둘러멘 채 순식간에 솔라 일행 쪽으로 접근했고, 갑작스럽게 영어로 폭언과 욕설을 퍼붓기 시작했다.

상황을 인지하고 대처할 틈도 없이 해당 남성은 들고 있던 나무 의자를 솔라가 위치한 바닥 쪽을 향해 강하게 내던졌다.

바닥에 충돌한 나무 의자가 그 충격으로 부서지면서 솔라는 의자 및 튄 파편에 다리를 맞아 타박상을 입었다.

솔라는 방송에서 “살면서 이런 일은 처음 겪어봤다”며 “순간적으로 너무 큰 충격과 공포에 휩싸여 소리조차 지르지 못했고, 당시에는 너무 당황한 나머지 통증이 있는지조차 느끼지 못했다”고 긴박했던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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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솔라 SNS

위험천만한 순간 뒤따르던 남성 매니저 2명이 즉각 앞으로 나서 해당 남성을 강하게 제지했고, 남성이 곧바로 현장을 이탈하면서 추가적인 물리적 충돌이나 2차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리에 멍이 드는 부상을 입었던 솔라는 시간이 지나며 멍 자국이 완전히 사라졌고 현재 건강 상태에는 이상이 없음을 덧붙이며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솔라가 속한 마마무는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마무 2026 월드 투어’를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25일 LA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27일 산호세, 30일 워싱턴주 켄트 등 북미 주요 도시 일정을 연이어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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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솔라 SNS

마마무는 미주 일정을 시작으로 향후 동남아시아, 호주, 일본 등 전 세계 각지를 순회하며 대규모 글로벌 공연을 지속할 계획이다.

해외 체류 중에는 낯선 환경과 예측하기 어려운 현지 치안 변수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아티스트는 물론 해외에 머무는 여행객들 역시 개인 신변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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