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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민주당TV 첫 방송서 "메가텐, 당내 핵심 기구만 모였다"
아주경제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기존 당 공식 유튜브 채널인 '델리민주'를 확대 개편한 민주당TV의 프로그램인 '민티07'의 첫 게스트로 출연, 지난달 25일 발족한 당내 10개 혁신 특별 기구인 메가텐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김 대표는 앞으로 민주당TV를 통해 당내 여러 현안들을 당원에게 직접 보고하는 자리를 가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김 대표는 "민주당의 기조를 엄선, 하나씩은 말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민주당TV가 당내 기조 방송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첫 방송의 핵심 주제로 당내 핵심 기구인 메가텐을 선정, 향후 진행 방향 등을 보고했다.
김 대표는 당 대표 취임 후 출범한 태스크포스(TF) 중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과제 등을 다루는 메가텐이 핵심 기구라고 밝히며 "우리 당이 앞으로 지향할 방향을 압축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김 대표는 3대 메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서는 민생 중심의 정당을 혁신하고 청년과 함께 메가 성장의 꽃을 피워야 한다며 "메가텐에 대해 이해하신다면 민주당이 가려는 방향을 이해하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김 대표는 지난달 31일 경북 포항에 있는 조희대 대법원장 부친의 빈소를 방문, 상호 간 예의를 지키며 문상을 이어갔다고 했다.
김 대표는 "복잡한 상황이긴 하지만 서로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조 대법원장과 대법관에 대해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정치적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법원행정처 차장과 실장 두 분, 비서실장과 이야기했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