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읽음
정해인 신세경, 티빙 드라마 러브 바이러스 캐스팅 확정
싱글리스트
0
정해인과 신세경이 9년 차 장기 연애 커플로 만난다.

티빙 오리지널 ‘러브 바이러스’(극본 최수영·남인영, 연출 김석윤·최보윤, 제작 CJ ENM STUDIOS·스튜디오 피닉스·SLL, 제공 티빙)는 정해인과 신세경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오는 2027년 공개를 예고했다.
‘러브 바이러스’는 서로가 첫 연애 상대인 9년 차 커플이 결혼을 앞두고 각자 다른 사람을 만나보기로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다른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나 미련이 남지 않도록 일정 기간 자유롭게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이른바 ‘브레이크 타임’을 갖기로 한다.

정해인은 변호사 하도운을 연기한다. 유복한 집안의 외동아들로 자란 하도운은 외모와 능력, 운동 실력까지 갖춘 인물로 목표한 것은 반드시 이뤄내는 성격의 소유자다. 오랜 연애에서 오는 익숙함 속에서 ‘브레이크 타임’을 계기로 달라지는 감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신세경은 하도운의 오랜 연인이자 치과 페이닥터 강채린으로 분한다. 학창 시절부터 눈에 띄는 외모로 주목받았고 안정적인 직업과 연애, 일상을 모두 갖췄지만 최근 한 방향으로만 달려온 자신의 삶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는 인물이다.

두 사람은 결혼을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생각하던 중 예상 밖의 선택을 내린다. 서로가 유일한 연애 상대였다는 점에서 출발한 ‘브레이크 타임’이 9년간 이어온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가 작품의 주요 이야기다. 정해인과 신세경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연출에는 ‘천국보다 아름다운’, ‘나의 해방일지’, ‘눈이 부시게’ 등을 선보인 김석윤 감독과 최보윤 감독이 나선다. 극본은 ‘연애대전’,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최수영 작가와 남인영 작가가 맡았다.

정해인과 신세경이 주연을 맡은 ‘러브 바이러스’는 2027년 티빙에서 공개된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