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 읽음
2027 그랑 콜레오스 출시, 가격 인하 및 에뚜알 공개
EV라운지
0
르노코리아가 그랑 콜레오스 2027년형과 리미티드 에디션 에뚜알을 공개했다.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 필랑트 테크노 고객 인도도 시작된다.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 출시 2주년을 맞아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아이코닉 트림의 상품성을 재정비하고 가격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에는 신규 외장 색상 ‘새틴 녹턴 블루’ 적용했다. 아이코닉 트림의 경우 차음 윈드실드 글라스와 프레임리스 룸미러를 기본 적용시켰다. AR-HUD를 선택하면 자외선 99%, 열을 55% 이상 차단하는 솔라 윈드실드 글라스도 제공한다.

12.3인치 동승석 디스플레이와 풀 오토파킹 보조, 후방 긴급제동 보조, 8스피커 패키지 등 일부 편의사양은 선택 품목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아이코닉 트림 가격은 기존 2026년형보다 45만 원 낮췄다.

리미티드 화이트 에디션인 ‘에뚜알’도 함께 선보였다. 파리의 밤하늘 별빛에서 영감을 받은 올 화이트 콘셉트로, 클라우드 펄 바디컬러와 전용 20인치 투톤 피크 알로이 휠,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내장 데코 등을 적용했다. 에뚜알은 에스프리 알핀 하이브리드 기반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4574만9000원이다.

올해 3월 국내 시장에 출시된 준대형 크로스오버 필랑트는 9월부터 가격 접근성을 높인 엔트리 트림 ‘테크노’의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필랑트 테크노는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4394만9000원이다. 엔트리 트림이지만 풀 LED 램프, 주파수 감응형 댐퍼, 360도 3D 어라운드 뷰, 파워 테일게이트, 12.3인치 클러스터와 센터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오픈R 파노라마 스크린 등을 기본 적용했다.

또 구매 후 5년간 무제한 5G 데이터를 제공하고 AI 음성인식 ‘에이닷 오토’,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3존 독립 풀오토 에어컨 등 편의사양도 탑재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로 중앙 유지 보조, 자동 차로 변경 보조, 긴급제동·긴급조향 보조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