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4 읽음
연평도 60대 굴착기 기사, 장비 깔려 숨져
조선비즈
인천 옹진군 연평도에서 굴착기로 작업하던 60대 운전기사가 장비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분쯤 대연평항에서 굴착기 운전기사 A씨가 굴착기에 깔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A씨는 사고 직후 현장에서 숨졌다.
소방 당국은 A씨가 굴착기를 이용해 닻을 옮기던 중 장비가 넘어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