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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조준현, 소이원과 소개팅 중 직진 플러팅 발산
픽콘
조준현은 "이렇게 예쁘신 분은 처음 본다"며 첫 만남부터 '하트 눈'을 떴다. 스포츠 아나운서인 소이원 씨는 조준현의 장난도 잘 받아주면서 털털한 매력을 과시했으며, 조준호가 자리를 뜨자 두 사람은 운동 이야기를 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소이원 씨는 "유도도 배워보고 싶다"고 말했는데 조준현은 곧장 "이제부터 제가 알려드려도 되냐?"고 '다음'을 기약해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카페에서 나온 두 사람은 조준현이 예약한 식당으로 향했다. 이때도 조준현은 "구두 힐 불편하시지 않냐? 제가 업어 드리겠다", "자동차 안전 벨트를 제가 해줘도 되냐?" 등 불도저 플러팅을 이어갔다. 조준현이 데려간 식당은 랍스터 요리 전문점이었다. 조준현은 'MZ 항공샷'을 찍어 달라는 소이원 씨의 요청을 열심히 응했다. 또 "우리 애기~"라고 부르며 능글미를 발산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소이원 씨는 먼저 "호칭 정리를 하자"고 제안하면서 그를 "오빠"라고 불렀다. 하지만 조준현은 자신의 결혼 로망에 대해 "형 조준호와 '합동결혼식'을 하는 것"이라는 무리수 발언을 던져 소이원 씨를 당황케 했다.
어색해진 기류를 만회하려는 듯, 조준현은 "근처 센트럴파크에서 '야간 보트'를 탈 수 있다"며 보트 탑승장으로 소이원 씨를 데려갔다. 예쁜 '문보트'에서 조준현은 조종대를 잡는 척 하다가 소이원 씨의 손을 덥석 잡는가 하면 "제 심장 소리가 들리시냐?"며 호감을 거침없이 표현했다. 보트 데이트 말미, 조준현은 "저를 좀 더 알아볼 생각이 있으시냐?"라고 과감히 '애프터' 의사를 물었다. 소이원 씨는 "저는…"이라면서 뜸을 들였는데, 과연 두 사람이 '애프터' 데이트를 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진짜 사랑을 배우기 위해 모인 남자 스타들의 리얼 연애 성장기인 채널A '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