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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레몬수와 스트레칭으로 10년째 미모 관리중
픽콘
이어 9월 2일 개봉하는 신작 영화 '비광'을 소개하던 중, 실감 나는 설명을 이어가며 몰입도를 끌어올려 함께 출연한 류승룡과 혜리로부터 "구연동화 선생님 같았다, 더 해달라"라는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하지원은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무결점 미모'의 비결을 묻는 이혜리에게 확신의 자기 관리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은 "내가 직접 해보고 좋다고 생각이 드는 건 아주 길게 한다. 레몬수 섭취나 스트레칭 등 실제로 하고 있는 루틴은 모두 10년이 넘은 것들"이라고 밝혔다. 이어 "운동 중 제일 어려운 게 스트레칭이다. 내 몸에게 끊임없이 신호를 보내면서, 명상하듯 대화를 나눠야 한다"라며 자신만의 남다른 스트레칭 철학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이혜리는 "하지원만의 스트레칭 방법을 유튜브 영상으로 알려달라"라며 콘텐츠 아이디어를 제안하기도 했다.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던 음악 방송 무대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하지원은 '홈런' 무대를 극찬하는 이혜리에게 "사실 '쇼! 음악중심' 스케줄이 잡힌 날부터 잠이 안 와서, 자다 깰 때마다 새벽 내내 '방구석 댄서'로 계속 연습하며 안무를 잊지 않기 위해 애를 썼다"라며, "무대를 다 하고 나니까 정말 속이 시원하더라"라고 생생한 소감을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 밖에도 하지원은 '오늘의 TMI'로 "혜리와의 촬영을 위해 '내 몸과의 대화'를 2시간 동안 했다"라고 밝혔으나, "스트레칭을 짧게 하면 어느 정도 걸리는지?"라는 질문에 "15분?"이라며 극단적인 소요 시간을 털어놔 마지막까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하지원이 출연하는 영화 '비광'은 오는 9월 2일 개봉해 스크린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